728x90
반응형

 

단타매매(스캘핑)

하루를 기점으로 하는 매매와 초단위 매매가 있습니다.

    --> 시간이 많이 필요하고 초보자에게는 권장X

 

스윙매매

1일 이상의 보유로 1주~3개월 내외로 매매 하는 방식입니다.

    --> 보통 초보자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매매방법

 

중장기매매

수개월 또는 수년을 보유하다가 매도하는 방식입니다.

    --> 기업의 가치를 분석해서 투자하는 방식

 

장기매매

수년 또는 수십년을 보유하다가 매도하는 방식입니다.

    --> 기업의 가치분석이 더 심화된 투자 방식

 

 

 

급등

주가가 빠르게 상승하는 것

 

 

급락

주가가 빠르게 하락하는 것

--> 급락하였을 때 일반(초보) 투자자들은 어떻게해야하나?

아래에서 알아보자!

 

 

 

주식시장 안전벨트 3가지를 확인해보자!

 

 

1. 서킷브레이커 (사후방지)

 

주가가 급등 또는 급락할 때 주식시장 자체에서 주식거래를 일시 정지하는 제도

주가 변화란 전일 대비 주가지수가

10% 이상 하락한 상태가 1분이상 지속되는 경우를 말하며

발동 시 모든 주식거래를 20분간 중단시킵니다.

한국거래소에서 발동하며 개장 5분 뒤부터 오후 2시 20분 사이에

하루 한 번만 발동할 수 있습니다.

 

 

 

 

 

2. VI (사후방지)

[변동성 완화 장치]

 

개별 종목의 주가지수가 급락 또는 급등하는 것을 막기 위해

특정 종목 주가가 급변할 시 2분간 단일가 매매 방식을 적용하는 제도

서킷브레이커와 다른점은 VI는 개별 종목에 적용하고,

서킷브레이커는 주식 시장 전체에 적용한다.

 

그렇다면 단일가 매매란 무엇이냐!

일정 시간 동안 투자자의 주문을 모아 일시에 하나의 가격으로 체결하는 방식.

 

 

 

 

3. 사이드카 (사전방지)

주식 시장의 미래 가격을 의미하는 선물 지수가 급변할 때

현물 시장의 혼란을 미리 방지하기 위해 잠깐 프로그램 매매를 멈추는 제도.

 

선물 가격이 전일 종가 대비 5% 이상 상승하거나 하락하는 급변 상태가

1분간 지속될 시 프로그램 매매 호가의 요력이 정지.

5분이 자난 후 매매체결이 다시 정상적으로 이루어지며

서킷브레이커와 마찬가지로 하루 한 번만 발동 가능.

 

 

 

 

 

주식의 안전벨트를 확인했으니 이번엔 반대되는 위험한 상황을 알아보자!

 

 

1. 뇌동매매

투자자 자신의 분석과 예측이 차니라 시장의 분위기에 휩쓸려 매매하는 것.

--> 어라? 이 종목이 올라가네 나도 사야지 이런느낌,,,

 

 

2. 추격매수

갑자기 상승하는 주식에 순간적으로 추격해 매수하는 것.

 

 

3. 투매

시장의 분위기가 갑자기 변하게 되면서

대량의 매도물량이 발생하며 순식간에 급락이 되는 것.

--> 이 때문에 초보자분들은 돈을 잃을까봐 겁이나 손해를 보고 급하게 팔게됩니다..ㅠㅠ

 

 

4. 미수거래

[외상 거래] 라고 생각하면 쉽습니다.

보유자금보다 일정 금액 초과해서 주식을 매수할 수 있는 제도

돈을 빌린 날을 포함해 3일의 납입 기한을 줍니다.

ex) 1월 1일에 빌리면 1월 3일까지 납입해야함

자 여기서 납입을 못하게 되면 ? 

5에서 확인해보자!

 

 

5. 반대매매

미수 거래를 통해 발생한 미수금을 납입하지 못하면

미수 수량만큼 매도되는 것.

당일 하한가로 산정하고 주문은 시장가로 처리됩니다.

 

 

6. 신용거래

[주식 대출]

증권회사에서 일정 보증금을 지불하고 주식매수대금을 빌려 주식투자를 하는 것.

 

위 상황들이 무조건 나쁘다는 것만은 아닙니다.

 

 

 

증자와 감자

 

 

증자

기업이 주식을 추가로 발행해 자본금을 늘리는 것을 말한다.

 

 

유상증자

새로 발행하는 주식을 돈을 받고 파는 것

--> 증자 규모와 할인율에 따라서 악재로 작용하기도 한다.

할인율(주주들에게 시장가보다 10~30% 싼 가격으로 신주를 발행)은 낮은데 증자 규모가 큰 경우에는 물량이 늘어남으로 주가가 하락할 수 있다.

물론 기업 전망에 따라 상당한 호재가 될 수도 있다.

 

 

무상증자

새로 발행하는 주식을 공짜로 주는 것

--> 무조건 호재라고 보기 힘들다.

주주들에게 공짜로 나누어주는 것이므로 기업의 전체 가치, 즉 자산의 크기에는 변동이 없다.

하지만 주식수가 늘어나는 만큼 1주당 가치가 감소한다.

 

 

 

 

감자

기업의 규모를 축소할 때 자본금을 줄이는 것을 말한다.

 

유상감자

주주에게 현금을 돌려주고 주식수를 줄이는 것

 

무상감자

주주에게 대가 없이 주식수를 줄이는 것

 

 

 

 

 

 

 

 

728x90
반응형